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도서관 중 한 곳인 British Library를 방문했다가 그곳 사서의 추천으로 찾아간 도서관 안에 자리잡고 있는 작고 아담한 어린이 도서관입니다. 곳곳에 아이들의 독서를 장려하는 문구들과 작지만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조심조심 촬영하고 나중에 사서한테 보여주기까지 하였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거구요..실제로는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도 있었고..그야말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기본다는 책과 함께 뒹굴고 노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물론 책만 있는 것이 아니라 DVD라던지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포함 다양한 종류의 도서, 비도서들이 잘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조심조심 촬영하고 나중에 사서한테 보여주기까지 하였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거구요..실제로는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도 있었고..그야말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기본다는 책과 함께 뒹굴고 노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물론 책만 있는 것이 아니라 DVD라던지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포함 다양한 종류의 도서, 비도서들이 잘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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