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산영어도서관 개관 이후 학부모 스토리텔링 자원봉사자 교육을 위해 여러 차례 내려 오던 것이 벌써 수많은 자원봉사자를 배출하는데 작은 도움이 된 듯 하여 갈수록 다른 어떤 강의보다 보람이 크게 다가온답니다.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박장학사님(지금의 부산영어도서관 관장님)을 뵙게 되었고 당시 계획에 없었던 글로벌빌리지 안에 지금의 부산영어도서관 구축 제안을 드린 것이 받아 들여져 지금 수많은 부산 시민들과 아이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큰 기쁨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5년 전 작은 "영어도서관이란 말도 무색할 정도의 15평 남짓한 공간을 임대하여 "한스북클럽(Han's Book Club)"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사설 회원제 영어도서관을 비롯, 지자체형 영어도서관, 학교 영어도서관 구축 관련 컨설팅 및 교육, 운영에 참여하게 되고...그 과정에서 알게 된 소중한 인연들이 지금의 큰 버팀목이 되었지요.
특히 그 과정에서 보람있지만 힘든 "도서관에서의 영어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1년 이상 함께
해온 RaLK의 동지(?)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박장학사님(지금의 부산영어도서관 관장님)을 뵙게 되었고 당시 계획에 없었던 글로벌빌리지 안에 지금의 부산영어도서관 구축 제안을 드린 것이 받아 들여져 지금 수많은 부산 시민들과 아이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 큰 기쁨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5년 전 작은 "영어도서관이란 말도 무색할 정도의 15평 남짓한 공간을 임대하여 "한스북클럽(Han's Book Club)"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사설 회원제 영어도서관을 비롯, 지자체형 영어도서관, 학교 영어도서관 구축 관련 컨설팅 및 교육, 운영에 참여하게 되고...그 과정에서 알게 된 소중한 인연들이 지금의 큰 버팀목이 되었지요.
특히 그 과정에서 보람있지만 힘든 "도서관에서의 영어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1년 이상 함께
해온 RaLK의 동지(?)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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