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도서관 영어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위한 최종 사전 모임을 지난 6월 7일 일요일 오후 한국사이버대학교에서 조촐하지만 정예 멤버들과 함께 하였다.
특히 이미 다른 공공도서관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최현덕선생님이 생생한 경험담과 "It looked like spilt mik" 책 소개도 함께 도움 말씀을 많이 주셨다.
그리고 역시 멋진 외모만큼이나 멋진 발음의 박요나 선생님의 시연을 함께 즐기기도 하고... 아무튼 그 전까지는... 자원봉사의 취지나, 의미와 관련된 총론적 성격의 모임이었다면 이제 실전의 날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만큼 모임에 참석한 모두들.. 열의가 대단했고..
참, 6월 10일, 11일, 하남풍산초등학교에서 요청한 학교내 영어페스티벌 행사 지원차 스토리텔링 자원봉사를 하기로 한 두 분 또한 함께 자리를 하여... 우리 봉사의 다각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아무튼..좋은 뜻에 선뜻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그 아름다운 정신이 밝은 빛이 되어 조금씩 세상을 밝혀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소망해본다.
특히 이미 다른 공공도서관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최현덕선생님이 생생한 경험담과 "It looked like spilt mik" 책 소개도 함께 도움 말씀을 많이 주셨다.
그리고 역시 멋진 외모만큼이나 멋진 발음의 박요나 선생님의 시연을 함께 즐기기도 하고... 아무튼 그 전까지는... 자원봉사의 취지나, 의미와 관련된 총론적 성격의 모임이었다면 이제 실전의 날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만큼 모임에 참석한 모두들.. 열의가 대단했고..
참, 6월 10일, 11일, 하남풍산초등학교에서 요청한 학교내 영어페스티벌 행사 지원차 스토리텔링 자원봉사를 하기로 한 두 분 또한 함께 자리를 하여... 우리 봉사의 다각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아무튼..좋은 뜻에 선뜻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그 아름다운 정신이 밝은 빛이 되어 조금씩 세상을 밝혀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소망해본다.